윤관식
| 2026-09-30 17:02:50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10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청년축제인 '청춘수성'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힙합 공연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일자리·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축제를 즐기며 정책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뚜비프렌즈의 축하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전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하는 힙합 경연 '아이엠어랩스타' 본선이 열린다.
경연이 끝나면 시상식과 함께 노엘, 오카시, 키드밀리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홍보관 7개와 진로 체험 부스 4개도 운영한다.
대구·경북 청년 판매자와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청춘로컬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구역도 운영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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