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군민의 날'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무료

노승혁

| 2026-10-02 16:59:25

▲ 가평군 "군민의 날, 주요 관광시설 무료입장하세요"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입장료 무료 이벤트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만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 뱃길 가평 크루즈, 꿈의 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

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 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 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행사는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 뱃길 가평 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 시간과 이용 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꿈의 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군민 본인에게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남이섬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관광시설별 운영 시간과 세부 이용 조건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이용 가능 시간과 혜택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군민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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