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 2026-07-23 17:01:34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한여름부터 2026∼2027 겨울 시즌 준비에 나섰다.
23일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26/27 시즌패스 슈퍼얼리버드' 판매를 진행한다.
예년보다 시즌패스 판매 시기를 앞당겨 겨울 레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확보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리조트 측은 설명했다.
베이직 시즌패스 판매가는 54만9천원이며, 구매 고객은 만 19세 미만 자녀를 최대 2명까지 1인당 5만원(RFID 카드 포함)에 시즌패스로 등록할 수 있다.
또 장비 무료 렌털 혜택과 함께 시즌 중 본인과 등록 자녀를 대상으로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얼리버드 구매 고객에게는 블루캐니언 이용권 3매와 스탠더드 객실 주중 숙박권 1매를 추가 증정한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지난해 전국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도 기상 여건이 허락하면 11월 27일 개장해 2027년 3월 14일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올 시즌에도 제설과 정설 품질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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