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부순 그 자리에서 노래했다... BTS가 '왕의 길'을 고집한 이유

K-VIBE

| 2026-03-30 16:48:06


🏯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던 그 자리에서, BTS가 돌아왔습니다
광화문 월대— 조선 왕조의 역사를 품고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다가
2023년 복원된 이 공간이 BTS 컴백 무대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경복궁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을 지나 월대 앞 광장까지 이어진 '왕의 길'.
과거와 현재를 잇는 그 동선 위에서 K-팝이
한국 역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영국 식민지를 경험한 레소토에서 온 팬은
"월대 앞에서 BTS를 보니 그 역사가 살아 숨쉬는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공연의 경제 효과를 2,660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역사 공간이 살아있는 문화 플랫폼이 된 그 현장을 담았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8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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