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5-12-30 10:36:47
동해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소규모 관광객도 대상
지역 전용 카드 발급…지역 내 소비 촉진·재방문 유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 고유의 해맞이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1일부터 신청·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여행사와 단체 관광객의 해맞이 관광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버스 1대당 20명 이상 탑승 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20만원, 숙박 관광은 버스 1대당 40만원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은 올해와 달리 소규모 관광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방문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전용카드 발급'과 연계한 관광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지역 전용카드 연계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이 동해를 방문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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