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 2026-06-12 16:50:33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로 재탄생…규현·박은태 출연
6월 대구·8월 서울서 공연…리베란테 김지훈 합류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콘서트로 재탄생한다.
공연제작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이달 26∼2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와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EMK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사랑받은 넘버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뮤지컬에 출연한 배우 다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극 중 프랑켄슈타인을 연기한 규현과 괴물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가 서울 공연에서, 엘렌 역의 장은아가 대구 공연에서 각각 노래를 부른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김지훈 등은 새롭게 콘서트에 합류한다.
공연에서는 원작 작곡가 이성준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죽지 않는 존재를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에게서 탄생한 괴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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