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움
| 2026-09-04 16:54:53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광주 중국평화통일촉진회는 4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역 화교들로 꾸려진 촉진회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며 "광주비엔날레는 잘못된 조치를 즉각 시정하라"고 강조했다.
오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외부 특별관 전시 프로젝트인 파빌리온 운영과 관련해 '대만관' 명칭 사용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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