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 2026-08-19 16:50:27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10월 17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송정맛길 일대 약 1.5㎞ 거리 행사장에는 100여개 업체가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200여 종의 음식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낭만구미(볼거리), 맛난구미(먹거리), 꿀잼구미(놀거리) 구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먹거리 구간에는 농특산물먹거리장터, 베이커리카페존, 향토막걸리존 등 구미에서 맛볼 수 있는 '아홉 가지 맛'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박정희체육관에서는 경북 식품박람회,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독서문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시는 올해 행사에 약 25만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과 편의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구미의 맛을 알리겠다"며 "지역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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