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 2026-06-11 16:50:39
태백 중앙로 상점가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 개장
19일 개장식…9월까지 황지연못 일대 매주 금·토 운영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황지연못 일대에서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
운영은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야시장은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찾는 중앙로 일대 상점가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음식과 상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태백시는 운영에 앞서 12∼13일 자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을 점검한다.
개장식은 19일 오후 6시 야시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야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전영수 상인회장은 11일 "상인들이 정성을 다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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