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7-16 16:54:23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이스라엘관광청은 이스라엘 정부가 2030년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천주년을 앞두고 수백만 명의 성지 순례객을 맞이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의 지시로 출범한 이 TF는 조지 디크 기독교 세계 특사가 이끌며, 전 세계 교회 및 교계 지도자들과의 협력과 순례객 지원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사르 장관은 "2030년은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해"라며,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모든 신자의 성지 접근성과 예배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