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8-27 16:49:58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 공연이 돌연 연기됐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공연이 연기된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포스트 말론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티켓 구매자들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티켓 전액을 환불받을 예정이다.
포스트 말론은 2015년 데뷔 싱글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록스타'(rockstar), '사이코'(Psycho) 등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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