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07-24 15:54:32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식'을 열고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팀 4팀을 표창했다.
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 경로당과 인공지능(AI) 당직원 등 도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 구축에 이바지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의료 인공지능전환(AX)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미생물을 활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추진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기업 투자 지원제도 개선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광역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이명준 사무관·정은경 주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공동주택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한 하자잡스팀(박영수 사무관·나상복 주무관)이, 장려상은 공무직 인사·복무·급여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한 혁신프런티어팀(최지영 사무관·김우종 주무관)과 국비 484억원을 확보해 국방방호시험장 유치에 성공한 방위산업팀(이우진 사무관·최원빈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우상호 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 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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