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47세에 둘째 득남…"네 식구의 여행 시작해요"

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만

장진리

| 2026-07-23 16:45:21

▲ 청룡영화상 찾은 탕웨이·김태용 부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2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김태용 감독(57)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47)가 둘째를 출산했다.

탕웨이 측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에 "탕웨이가 최근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출산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의 태명)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며 네 식구가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09)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다. 2016년에는 첫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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