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나는 강원 웰니스…여름 관광객 유치 기대감

강원도, 4∼5일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개최…싱잉볼·아로마 체험 등 다채

유형재

| 2026-07-01 16:36:41

▲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홍보물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도로 웰니스 관광 온 관광객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서 만나는 강원 웰니스…여름 관광객 유치 기대감

강원도, 4∼5일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개최…싱잉볼·아로마 체험 등 다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5일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앞마당에서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웰니스 휴양 도시인 강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 한국관광공사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싱잉볼, 아로마 체험,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 대상 웰니스 룰렛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상품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웰니스 관광을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분야로 육성하며 자연과 치유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문체부 공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선정으로 국비 1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 전국 최다인 14개소를 보유해 강원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강원 웰니스 페스타 홍보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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