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5인조 가상 보이그룹 미완소년 데뷔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온앤오프, 신보 발매

이태수

| 2026-06-17 16:39:37

▲ 그룹 미완소년 [어비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그룹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요소식] 5인조 가상 보이그룹 미완소년 데뷔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온앤오프, 신보 발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가상 아이돌 미완소년 데뷔 = 5인조 신인 가상(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지난 16일 첫 앨범 '미들.아이'(Middle.i)를 내고 데뷔했다고 소속사 어비스컴퍼니가 17일 밝혔다.

미완소년은 마하진, 나이선, 안석우, 원주율, 임온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아닐 미'(未)가 아닌 '아름다울 미'(美)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서사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완(美完)소년'을 비롯해 '플루마'(PLUMA)와 각 멤버의 솔로곡이 수록됐다.

▲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 = 그룹 코르티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8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코르티스는 두 장의 미니앨범과 애니메이션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 등 13개 곡으로 지난 15일 현재 스트리밍 8억143만회를 기록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레드레드'(REDRED)는 9천996만회 재생돼 1억 고지를 눈앞에 뒀다.

빅히트뮤직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8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주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코르티스 음악 청취자의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가장 컸다. 이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일본 순이었다.

▲ 온앤오프,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발매 = 그룹 온앤오프가 17일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비롯해 꿈의 세계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그린 '배드 드림'(Bad Dream), 세상의 궤도를 벗어나 본연의 자신을 만나는 과정을 풀어낸 '이스케이프'(Escape) 등 총 6곡이 담겼다.

'오픈 더 도어'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의 찰나에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을 오가는 멤버들의 보컬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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