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판] 국립중앙도서관,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

▲ 국립중앙도서관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사서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연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이번 행사에는 독일·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필리핀 등 총 6개국에서 온 사서 등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고인쇄 문화와 고서 판본 감별법, 고문헌 목록 구축방법 등을 다룬 강연을 듣고 한국학 자료 현황 등을 함께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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