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8-24 16:25:36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플레이브, 어린이 위한 나눔 동참 = 가상(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2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블래스트가 밝혔다.
플레이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대표 후원 캠페인인 '유니세프 팀'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유니세프 팀 팔찌 스페셜 에디션'도 제작된다.
플레이브는 "뜻깊은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플리'(팬덤명)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전 세계 많은 어린이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이브는 다음 달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이래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 엔하이픈, '블러디 파라다이스' 리믹스 발표 = 그룹 엔하이픈이 여덟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의 리믹스 앨범 6종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각 앨범에는 미니앨범에 수록된 10곡을 포함해 '블러디 파라다이스'의 영어 버전, 각 멤버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믹스 음원,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제작 방향성을 설명한 '보이스 노트'(Voice Note)까지 총 13곡이 실렸다.
여섯 멤버는 '블러디 파라다이스'를 선호에 따라 각자 다른 장르로 재해석했다.
▲ 은가은, 오늘 첫 정규앨범 =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24일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서를 은가은만의 색깔로 담아낸 앨범이다. 서울, 강원, 충청, 경상, 제주 등 각 지역을 배경으로 일상, 사랑, 그리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노래로 수록됐다.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매력과 풍경을 신나는 리듬과 후렴구로 풀어낸 트로트다.
이 밖에도 강원도 배경의 '떴드래요', '서울 깍쟁이', 충청도 사연을 담은 '오긴 오는겨', 전라도 감성의 '당신이여' 등이 앨범에 실렸다.
은가은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올해 2월 첫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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