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혜
| 2026-06-04 16:29:29
[종교소식]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임직순·정현·홍순모 3인전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라오스 어린이 환자들에 자비나눔 선물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임직순·정현·홍순모 3인전 =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6일부터 9월 6일까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더 페이스'(THE FACE): 마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 한국에 온 프랑스 선교사들이 신앙 전파를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인간 존재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
임직순, 정현, 홍순모 3인의 작가가 인체를 표현한 회화, 조각, 드로잉 등 74점의 작품을 통해 인간 존엄과 생명에 대한 사유가 예술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 왔는지 조명한다.
특히 '꽃과 여인의 작가' 임직순(1921∼1996)의 1957년작 회화 '나의 귀여운 딸의 모습'이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라오스 어린이 환자 격려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라오스 어린이날인 지난 1일(현지시간) 라오스 국립아동병원을 찾아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자비나눔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어 2일엔 난치병 환아 2명의 가정을 찾아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재단은 라오스지부를 통해 현지 환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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