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부른다

틱톡 오리지널 예능 '티키타카쇼'…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작 8편

장진리

| 2026-05-11 16:29:03

▲ 하트 만드는 변우석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변우석이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6 scape@yna.co.kr
▲ 틱톡 '티키타카쇼' [틱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026 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자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소식]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부른다

틱톡 오리지널 예능 '티키타카쇼'…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작 8편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가창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이 직접 부른 OST '평행선'을 15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곡은 지난 9일 10화 방송 직후 예고편을 통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변우석은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도 자신이 연기한 류선재가 속한 밴드 이클립스 이름으로 '소나기', '만날테니까', '런런'(Run Run) 등의 OST를 불렀다.

'소나기'는 OST로는 이례적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 2주 연속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 틱톡 오리지널 예능 제작 = 숏폼 플랫폼 틱톡이 이달 25일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를 처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테마로 한 배틀형 토크 예능으로, 경기 결과 예측 대결, 축구 경기 음식 논쟁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MC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과 가수 딘딘, 코미디언 이은지가 맡았다.

틱톡이 한국에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본격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2022년에는 공연 콘텐츠 '틱톡 스테이지',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등을 파일럿 형태로 공개한 바 있다.

틱톡 측은 "스포츠가 가진 이야기성과 팬덤의 에너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키타카쇼'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에 첫선을 보인다. 총 12회차로 공개된다.

▲ '2026 SBS문화재단 극본공모' 당선작 선정 = SBS 문화재단은 2026년도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대상을 포함한 미니시리즈 부문 5편,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 3편 등 총 8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에는 공지은 작가의 '6건의 읽지 않은 음성메시지가 있습니다'가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으로 위지원 작가의 '요즘 아저씨들의 정석', 우수상으로 여명재 작가의 '카운슬러', 가작으로 김다영 작가의 '여정', 이귀녀 작가의 '학생부'(학교생존기록부)가 뽑혔다.

2부작 단막/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으로 고가영 작가의 '아버지는 망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 이도윤 작가의 '비밀을 묻다', 가작으로 이소라 작가의 '인디언썸머'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든 부문을 합쳐 총 2천76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SBS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극본공모를 진행 중이다.

남궁민 주연의 '천원짜리 변호사',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2015년과 2021년에 각각 극본공모 최우수상을 받고 실제로 드라마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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