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9-21 16:24:58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5일간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21일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 기간 여객선은 평소보다 140회 늘어난 총 1천990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완도∼청산과 당목∼서성 등 4개 항로는 여객선 3척을 추가 투입한다.
목포∼홍도, 화흥포∼소안 등 9개 항로는 운항횟수를 늘려 여객 수송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 서남해 뱃길 여객선 이용객은 최근 5년 평균보다 약 3% 증가한 14만2천명에 이를 것으로 목포해수청은 예상했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3만4천여명이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해수청은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특별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운항 상황을 상시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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