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성
| 2026-07-31 16:18:39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야외 공포체험 프로그램인 '엑스-호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엑스-호러는 신라와 좀비 콘셉트를 결합,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신라금관 발굴 중 실종된 조사단을 찾기 위해 좀비로 뒤덮인 화랑숲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수색대원으로 투입된다.
이 과정에 숲 지형과 곳곳에 배치된 배우들을 통해 다양하고 실감 나는 공포감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말 및 금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경주만의 역사성과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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