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9-01 16:16:40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를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픈탑 이층 시티버스를 이용한 야(夜)밤버스는 지난 7월 24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행해 전 회차 예약 만석을 기록했다.
협회는 이용객 호응에 힘입어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야(夜)밤버스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명소인 이호 목마등대를 시작으로 도두봉과 무지개해안도로, 제주 먹거리와 특산품으로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과 산지천 분수쇼,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도두봉과 무지개해안도로는 이번 운행 때 추가된 코스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버스 운행 중에는 야(夜)밤 DJ가 코스별 관광 해설을 진행하며 제주어 퀴즈와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용권 구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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