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7-16 16:18:24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매년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1대 1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실태를 보고서로 만들어 공개한다.
지난해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에서 79.3점을 얻어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도는 남해안 해양관광, 지리산권 생태관광, 미식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관광자원이 재방문 의향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관광여행 종합만족도에서 경남이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에서 경남이 3위를 차지했다.
도는 경남이 관광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관광교통 편의 개선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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