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6-25 16:18:18
경남도, '이순신 승전길' 알릴 기념품 5점 선정…물병·우산 등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널리 알릴 기념품 5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개발한 이순신 승전길 브랜드이미지(BI)와 캐릭터 '승전이'를 활용해 곧바로 상품화·판매가 가능한 이순신 승전길 기념품을 지난 3월 공모했다.
전국 13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다.
전문가 심사, 도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거쳐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도자기 잔, 스텐물병, 마그넷 3종 세트, 3단 자동우산, 열쇠고리 등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도는 수상작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하고 경남관광기념품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왜 수군을 격파한 남해안 승전지를 연결하면서, 기존 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을 활용한 남해안 도보 순례 코스가 이순신 승전길이다.
도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후 이순신 승전길 조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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