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04-28 16:19:17
'댕인턴' 이어 '댕사원'이 뛴다…강원 반려동물 특별사원단 임명
참여형 콘텐츠·관광 사업 활성화…반려견 7마리 선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 '댕인턴'에 이어 '댕사원'을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7일 홍천 소노펫에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해 '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 임명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명 '댕댕이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한 강원 '댕턴즈'(댕댕이 인턴들)의 확장 사업이다.
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반려 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체험 콘텐츠를 생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지속해 증가하면서 실제 반려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가 신뢰도와 확산력이 크다는 것을 지난해 댕인턴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사원단 선발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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