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10 15:50:10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족센터는 '제4회 원주시 세계문화축제(WOW FESTIVAL)'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시 세계문화축제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하와이안, 북한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마련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우리 전통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전통 놀이와 의상 체험을 비롯해 보석비누·키링·비즈팔찌 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지희 원주시가족센터장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문화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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