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 2026-07-28 16:13:30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평창에 있는 모나용평이 공연과 영화, 버스킹을 결합한 '2026 발왕산 축제'를 연다.
모나용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발왕산과 평화분수광장 일대에서 여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는 해발 1천458m 발왕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공연과 야외 영화, 버블 아트쇼,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는 체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특히 폭염을 피해 시원한 산으로 떠나는 '쿨케이션(Coolcation)'이라는 여름 휴가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었다.
축제기간 유명 가수 무대와 축제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 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발왕산 케이블카와 천년주목숲길 등 대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축구, 드론, 천문교실 등도 운영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자연 속에서 공연과 영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특별한 쿨케이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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