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 2026-09-10 15:51:08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가을철을 맞아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을 7천9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상가 1만900원에서 3천원 할인한 가격이다.
이달 30일까지 1천장 한정 판매하며, 준비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창원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지역 관광·체험시설과 카페·음식점 등 제휴업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스파더스페이스 유산온천 무료 이용과 창원국제사격장 공기소총 사격 체험 등이 포함된다.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창원투어패스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후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매한 티켓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첫 입장이나 교환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유효하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천과 사격 체험, 카페 등 창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을을 맞아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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