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매력 서울서 뽐낸다'…18개 시군 통합 팝업스토어 개최

21∼25일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관광명소·축제·먹거리 등 소개

이재현

| 2026-07-20 16:13:16

▲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원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관광 홍보 행사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를 주제로 도내 각 시군의 관광명소와 축제, 대표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강원 여행지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축제 인기투표, 미니게임, 미식 전시·퀴즈, 포토존과 포토 부스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강원 굿즈와 특산품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명동상인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상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기념품과 인형 뽑기 기회를 얻는 이벤트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명동에서 강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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