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7-16 16:13:24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편스토랑' 누적 기부액 8억원 돌파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누적 기부액이 8억원을 넘겼다고 KBS가 16일 밝혔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요리 대결을 펼쳐 우승한 메뉴를 편의점에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결식아동 등을 위해 기부한다.
2019년 첫 방송 이후 7년간 이찬원, 이정현, 류수영, 김재중 등 다양한 분야 스타들이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 MBC, 태국에 K-콘텐츠 체험 공간 구축 협약 = MBC는 태국에 K-콘텐츠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내용의 '프로젝트 K 방콕'(가칭) 투자 협약을 현지 기업 등과 맺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K'는 K팝과 웹툰, 뷰티, 푸드 등 K-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 공간을 만들고 콘텐츠 기반 융복합 사업을 펼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태국 방콕에 설립되는 '프로젝트 K 방콕'은 태국의 대형 쇼핑몰 운영 그룹인 TBN프라퍼티와 한국 투자사들의 공통투자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사업 규모는 약 2억3천만달러(3천400억원)다.
MBC가 총괄 크리에이티브(창의) 매니저로 사업을 주도한다.
MBC는 "'프로젝트 K 방콕'이 MBC의 지식재산권(IP)을 포함한 K-콘텐츠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스튜디오엠, 스페인 그라나다 글로벌과 업무협약 = 드라마 제작사 더스튜디오엠이 스페인 그라나다 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국과 스페인 그라나다 간 문화·콘텐츠 산업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상 콘텐츠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문화, 관광, 투자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모색한다.
더스튜디오엠은 이명우 감독이 설립에 참여한 회사로, 이 감독과 함께 '어느 날', '소년시대', '닥터섬보이' 등을 제작했다.
그라나다 글로벌은 그라나다 시청, 그라나다 주 정부, 그라나다 대학교, 그라나다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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