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 2026-10-08 16:09:22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정기공연을 15일과 16일 두 차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8년 만에 서울시향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과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강윤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카퓌송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연주한 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서 강윤지와 합을 맞춘다.
공연의 대미는 모차르트가 1788년 작곡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대표작인 교향곡 41번 '주피터'가 장식한다.
서울시향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 모차르트'(All Mozart)라는 주제로 연달아 공연한다. '주피터'에 이어 23일과 24일에는 각각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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