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서 오페라 만나볼까…국립박물관문화재단-국립오페라 MOU

김예나

| 2026-08-18 16:06:14

▲ 14일 열린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박혜진 국립오페라단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4일 열린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신용선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 박혜진 단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상민 사무국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오페라단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해 운영하고 인적 교류,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 부분에서 손잡을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전문 공연장 '극장 용'의 공연, '박물관 문화향연' 행사 등을 진행할 때도 두 기관의 전문성을 더한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제작할 방침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박물관 공간과 오페라가 만나 새로운 문화적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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