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재
| 2026-09-16 16:02:01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터키항공은 '제11회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TAWGC)' 한국 예선에서 장태임이 우승하며 올해 말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태임은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 예선에서 네트 스코어 69.4타로 정상에 올랐다.
부문별로는 배원태와 나미선이 각각 남녀 '니어리스트'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메달리스트 부문에서는 천세전이 73타로 1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로 나서는 장태임은 세계 각국 예선 우승자들과 글로리아 골프 클럽에서 결선을 치른다.
일케르 바샤란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은 "장태임 우승자에게 축하를 전하며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시작된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은 전 세계 84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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