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변신한 이원택…귀성객들 환영

임채두

| 2026-09-23 16:00:00

▲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주역 일일 명예역장'을 맡아 귀성객을 맞았다.

이 지사는 귀성객들의 손을 잡고 환영 인사를 하면서 역무원 체험도 했다.

또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전주역사 개선사업의 현장도 찾아 인명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전라선 고속화는 누구나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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