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내년 초대국가 폴란드와 업무협약

김형우

| 2026-09-03 08:21:03

▲ 청주공예비엔날레 주 무대인 청주문화제조창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바르토시 비슈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맨왼쪽)와 신병대 청주시부시장(두번째)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일 아담 미츠키에비츠 인스티튜트(IAM)와 초대국가 참여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폴란드 문화유산부 산하 국제문화교류 전담 기관인 IAM은 내년 9월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초대국가전을 준비한다.

한국과 폴란드는 최근 섬유 공예를 중심으로 여러 전시와 교류를 공동 기획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쌓아왔다.

조직위와 IAM은 비엔날레 이후에도 공예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직위 부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세계로 확산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시 사람으로'를 주제로 내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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