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대회서 다채로운 문화·체험·공연

9월 47일 태권도원서 아이돌공연·전통체험·태권도시범 등

최영수

| 2026-08-26 13:55:32

▲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대회 문화행사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세계태권도 그링프리 문화행사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최정상급 G-6 등급의 국제 태권도대회 기간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는 9월 4∼7일 전북 무주태권도원 T1 경기장 일원에서 관람객과 태권도원 방문객을 위한 문화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풍선 아트, 태권도 네 컷 포토 부스, 격파 체험, 버블쇼, 마술쇼, 서커스 등을 진행한다.

도장 찍기 여행, 물총놀이, 대형 블록 및 젠가, 트램펄린, 전통 놀이 체험 등도 상시 운영한다.

주말인 5일 오후 2시 40분에는 아이돌 그룹 하이키(H1-KEY) 축하공연, 6일 오후 4시 40분에는 육군 태권도 시범을 펼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무주 반딧불축제장∼반디랜드∼태권도원∼덕유산리조트∼구천동 관광 안내소를 왕복하는 버스도 운행한다.

김중헌 이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고 문화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9월 4일에는 태권도의날 기념식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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