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09-09 16:04:48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다음 달 9∼11일 토평동 한강공원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강 변에 8만㎡ 규모의 꽃단지를 조성 중이다.
축제 핵심인 꽃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지 규모를 지난해보다 1만2천㎡ 늘렸다고 구리시는 설명했다.
올해로 18회째인 이번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이라는 구호 아래 즐길 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동화 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주인공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확대할 것"이라며 "구리 만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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