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 2026-07-21 16:02:02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제14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제일일보 주최,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0개국 작가 124명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문예회관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망명과 가명의 세월'이라는 주제로 판화작가 칼 메르페르 삶과 작품에 대해, 중국미술학원 판화학과 차이첸지 교수가 '원류는 깊고 흐름은 길다'라는 주제로 중국미술학원 목판화 전통과 정신적 계보에 대해 강의한다.
스탬프 아트, 목판화 체험 등 관람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1차 체험은 24∼26일, 2차 체험은 다음달 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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