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8-13 16:00:02
(진안=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용담호 인근 수천휴게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천휴게소는 19억8천여만원이 투입돼 올 초부터 전면적인 시설 개선공사가 진행됐으며 카페, 편의점, 쉼터 등을 갖췄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소규모 정원 등도 조성됐다.
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파악해 개선한 뒤 다음 달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수천휴게소는 용담댐이 건립되고 난 2005년 만들어졌으나 이용객이 줄며 10여년 전에 문을 닫은 뒤 방치돼왔다.
전춘성 군수는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반려동물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용담호 생태습지 등 인근 생태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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