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07-24 15:57:22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WE(Water & Energy) 스테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해 유휴 국유지에 숙박, 체류, 생활서비스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결합한 생활 복합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수요응답형교통(DRT), 전기차·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와 연계해 주민 생활교통 및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소비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스마트 WE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주민에게는 편리한 생활교통 서비스, 관광객에게는 체류와 이동을 결합한 새 관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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