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
| 2026-08-18 16:03:32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성시경·딘딘 '신빨스테이' 진행 = 디즈니+는 가수 성시경과 딘딘이 내년에 공개되는 예능 '신빨스테이'에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빨스테이'는 지난 2월 공개된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파생작)로, '운명전쟁49'에서 주목받은 무속인들이 숙소를 차려 글로벌 숙박객들을 맞이해 식사를 차려주고 고민을 상담해준다.
성시경과 딘딘은 진행자 역할인 객주와 집사로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이들 외에도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 2위 설화, 3위 이소빈과 지선도령, 매화도령 등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무속인들이 나온다.
▲ '상남자의 여행법' 새 시즌 = SBS Plus와 MBN은 10월 '상남자의 여행법' 새 시즌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5월 처음 방송한 '상남자의 여행법'은 방송인 추성훈과 가수 김종국, 그룹 빅뱅의 대성이 뭉쳐 일본 규슈를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대만에서 상남자들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타이베이, 타이중, 자이, 가오슝 등 대만 곳곳을 누비며 대만의 삶과 문화를 경험한다.
▲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 KBS는 9월 3일부터 2주에 걸쳐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의 밥상'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한 끼 밥상 위에 풀어낸 교양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방영 중이다.
15주년 특집은 진행자인 최수종과 가수 이찬원, 셰프 윤나라가 한국 식문화에 매료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대한민국의 맛과 정을 나눈다. 윤나라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술 빚는 윤주모'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다.
또 KBS에 따르면 배우 김혜수가 1박 2일간 진행된 촬영을 위해 대형 커피차와 간식차를 선물했다.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로, 전 진행자인 최불암과 인연으로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수종과는 1993년 방송한 MBC 드라마 '파일럿'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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