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8-25 15:59:07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0월 9∼1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군 일대에서 열린다고 주최사 문화현상이 25일 밝혔다.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2관왕에 빛나는 재즈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가 17년 만에 다시 출연한다.
2021년 독일 재즈상을 받은 티그랑 하마시안과 재즈와 록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티그랑도 무대에 오른다.
스웨덴의 색소포니스트 마츠 구스타프손, 호주 원주민 눙가족 출신 싱어송라이터 범피, 스페인의 비브라폰 연주자 안드레스 콜 코스믹 트리오 등 총 39팀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피아니스트 송영주 트리오와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등이 무대를 꾸민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세계의 다양한 재즈를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 음악가의 해외 진출을 연결해 왔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포커스 컨트리'로 선정해 양국 재즈계를 잇는 교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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