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동시에'…해남군,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 출시

조근영

| 2026-09-07 15:59:54

▲ 안내문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추석을 앞두고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는 이번이 세 번째로 해남에서 생산된 저탄소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백미, 태추단감, 호박고구마, 청무화과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다.

구매 사은품으로 저탄소 인증 찹쌀도 함께 증정한다.

정가 3만3천200원의 꾸러미를 추석 특별 할인가 2만6천600원에 판매해 실속과 정성을 모두 담은 명절 선물로 만나볼 수 있다.

꾸러미 사전 예약은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저탄소 명절 꾸러미는 해남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해남군 저탄소 인증 농산물 재배면적은 지난해 1천89.7ha로 전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신규 인증 면적을 더해 총 1천429.5ha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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