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뮤지컬 '엘리자벳' 8월 개막…린아·이지혜 출연

금호문화재단 '영 오디세이' 시리즈 7~8월 공연

조윤희

| 2026-06-24 15:58:33

▲ 뮤지컬 '엘리자벳' 캐릭터 포스터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금호아트홀 7월 '영 오디세이: 베토벤', 8월 '영 오디세이: 모차르트' 포스터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뮤지컬 '엘리자벳' 8월 개막…린아·이지혜 출연

금호문화재단 '영 오디세이' 시리즈 7~8월 공연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뮤지컬 '엘리자벳' 8월 개막 =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8월 16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여섯 번째 시즌이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주위를 운명처럼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엘리자벳 역에는 배우 린아·이지혜·이지수가 캐스팅돼 각기 다른 매력의 황후를 선보인다.

엘리자벳을 유혹하는 '죽음' 역으로는 카이·서경수·고은성이 출연한다.

암살자 루케니 역은 박은태·강홍석·노윤이가,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박민성이 맡았다.

공연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 '영 오디세이' 시리즈, 7~8월 공연 = 금호문화재단은 금호영재·영아티스트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소나타 전곡 시리즈 '영 오디세이'를 7~8월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 일환인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특정 작곡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다음 달 16일, 23일, 30일 열리는 '영 오디세이: 베토벤' 공연에선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16), 손지우(17), 윤해원(21), 박원민(22), 진영훈(22)이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협연해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8월에는 '영 오디세이: 모차르트'라는 제목으로 6일, 13일, 20일, 27일 피아니스트 남예서(16), 이정우(18), 홍석영(19), 박해림(20), 김아인(21)이 모차르트가 남긴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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