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취임…"관광 500만 시대 열어 미래성장 이끈다"

관광·이모빌리티·스마트농축산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원주 상수원 규제 해제·청년 정착·복지 강화 등 군정 청사진 제시

임보연

| 2026-07-01 15:50:07

▲ 민선 9기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1일 취임식에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26.7.1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끝)
▲ 민선 9기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1일 취임식에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26.7.1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끝)
▲ 민선 9기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1일 취임식에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26.7.1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끝)
▲ 민선 9기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1일 취임식에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26.7.1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끝)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관광 500만 시대 열어 미래성장 이끈다"

관광·이모빌리티·스마트농축산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원주 상수원 규제 해제·청년 정착·복지 강화 등 군정 청사진 제시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는 1일 취임식을 갖고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장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성장 흐름에 횡성도 올라타야 한다"며 "관광과 산업, 농축산업, 복지 등 군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횡성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우선 과제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관광 전문가 중심 '횡성 500만 관광시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치악산 인문관광벨트, 태기산·청일 웰니스 관광지, 횡성호 호수정원 조성 등을 추진해 영서권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또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새마을운동을 추진해 관광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와 연구실증단지 활성화, 집적화단지 조성에 이어 피지컬 AI 로봇산업까지 육성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건립과 횡성사랑카드 캐시백 확대를 통해 침체한 골목상권 회복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현안 해결 의지도 강조했다.

장 군수는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를 내놓았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K-한우수출센터 설립과 AI 기반 과학영농 확대, 농기계 무상임대 등을 추진해 스마트 농축산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으로는 결혼자금 융자와 출산장려금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예체능 학원비 지원, 인재육성관 기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도시 조성, 통합돌봄 확대,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 체육관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등 복지와 문화·체육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장 군수는 "지키지 못할 약속 대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군민과 함께 횡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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