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9-14 15:52:39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내한 공연을 1회 추가해 총 6회 진행한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4일 밝혔다.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2023년 이후 4년 만이다. 당초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선 예매에 팬들이 몰리자, 29일 공연을 추가한 데 이어 사흘 만에 30일 공연을 또다시 추가했다.
주최사는 "일반 예매에서 추가 공연까지 빠른 속도로 티켓이 판매됐다"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공연을 한 차례 더 추가해 총 6회 공연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루노 마스는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다. 2024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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