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첫 전국 순회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이재현

| 2026-08-14 15:52:01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강원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강원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첫 전국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과 평택, 경남 통영 등 3개 도시에서 모두 3차례 공연을 열었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창설과 함께 '대관령국제음악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출발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순회공연에는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공연에 참여한 지휘자 오스카 요켈과 소프라노 조윤지가 함께했고, 양성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 첼로 협연자로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 등을 선보였다.

공연은 지난 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을 시작으로 7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이어졌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 하반기 '강원의 사계'와 '4色(색) 콘서트' 등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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