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 2026-07-21 15:54:45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격포·모항해수욕장에서 야간 축제·공연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변산해수욕장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7일 해변 공연과 버스킹이 어우러진 '2026 변산 비치 파티'를 연다.
또 격포해수욕장은 폐장 전까지 매일 DJ공연 등을 선보이는 '격포 오션 바이브'를, 모항해수욕장은 밤바다와 어쿠스틱 공연을 주제로 매주 금∼일요일에 '모항 비치 버스커스'를 진행한다.
군은 화려한 대형 행사보다 감성 조명과 낭만적인 공연을 통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싶은 여름밤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부안군이 서해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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