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10만원 이상 숙박시설 예약 시 최대 5만5천원 할인

장덕종

| 2026-09-03 15:22:25

▲ 함평 국향대전 [함평군 제공]

(함평=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 함평군은 3일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원, 숙박을 포함한 관광은 1인당 2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당일 관광의 경우 함평군 지정 관광지와 음식점을 각각 1곳 이상, 1박 2일 이상에서는 각각 2곳 이상과 함께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관광객에게는 10만원 이상 숙박시설을 예약할 경우 최대 5만5천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군은 16∼20일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모악산 꽃무릇 축제', 다음달 23일∼11월 8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맞춰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와 주요 관광지, 숙박 혜택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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