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양 관광의 별' 시상…숙박·음식·카페·체험분야 4곳

이준영

| 2026-07-07 15:53:44

▲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열린 '2026 밀양 관광의 별' 시상식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밀양 관광의 별' 시상…숙박·음식·카페·체험분야 4곳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2026 밀양 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 관광의 별'은 지역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하고,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숙박·음식·카페·체험 등 분야별 공모를 한 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최고점을 받은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숙박 분야에 '더반호텔', 음식 분야에 '제일곱창', 카페 분야에 '스텝로스터리', 체험 분야에 '레드애플팜'이 선정됐다.

시는 이날 선정된 업체들에 상패를 수여하고, 향후 시 공식 관광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업체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신뢰받는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 관광의 별은 관광객에게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관광 품질의 기준을 제시하고 관광 업계에는 서비스 경쟁력 향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 육성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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